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도톤보리 타코야키를 빼놓을 수 없죠! 일본 하면 초밥, 라멘도 유명하지만, 길거리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코야키 역시 꼭 먹어봐야 할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도톤보리에는 유명한 타코야키 가게들이 많이 몰려있는데, 타코야키 쥬하치방은 특유의 조리법과 깊은 감칠맛으로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쿠루몬 시장 타코야키나 고급스러운 야키타코와는 또 다른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크리미한 식감을 자랑하는 곳이라 꼭 추천하고 싶어요.
타코야키 쥬하치방 도톤보리점은 도톤보리 강을 따라 있는 유명한 먹거리 거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톤보리는 오사카 여행을 하면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인데, 이곳에는 유명한 간판들(예: 쿠이다오레 인형, 돈키호테 관람차, 구리코 사인)과 다양한 맛집들이 몰려 있어요.
이 타코야키 가게는 오사카 메트로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난바역에서 나와 도톤보리 거리를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위치: 난바역 도보 3분
⏰ 영업시간: 11:0021:00 (연중무휴)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먹는 타코야키는 겉은 부드럽고 속이 촉촉한 스타일이 많지만, 타코야키 쥬하치방은 조금 다릅니다. 이곳의 타코야키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이곳의 타코야키가 특별한 이유는 반죽을 만드는 방식과 조리법에 있습니다.
타코야키의 특징 쥬하치방의 타코야키는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어집니다. 생지에는 다시와 우유를 혼합하고, 타코(문어), 홍생강, 작은 새우를 더합니다. 그 위에 풍부한 텐카스를 올려, 열 전도율이 높은 동판에서 구워냅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리미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조리법 덕분에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살짝 크리스피하면서도 안쪽은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퍼지는 특별한 타코야키가 완성되는 거죠!
타코야키 쥬하치방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타코야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 네기시오 타코야키 – 파 듬뿍 X 소금 소스
✔️ 가격: 8개 600엔 / 12개 900엔
✔️ 특징: 부드러운 타코야키 위에 신선한 쪽파를 듬뿍 올리고, 소금 소스를 뿌려 감칠맛을 살린 메뉴
✔️ 추천 이유: 소스 타코야키가 아닌 깔끔한 감칠맛을 원한다면 최고
2️⃣ 오리지널 소스 마요 타코야키 – 클래식한 일본 스타일
✔️ 가격: 8개 550엔 / 12개 850엔
✔️ 특징: 기본적인 타코야키 소스와 마요네즈 조합! 바삭한 식감과 달달 짭조름한 소스가 조화롭다.
✔️ 추천 이유: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기본 메뉴
3️⃣ 하프&하프 – 두 가지 맛을 한번에
✔️ 가격: 8개 700엔 / 12개 1,050엔
✔️ 특징: 반은 오리지널 소스, 반은 네기시오 스타일
✔️ 추천 이유: 한 가지 맛만 고르기 어렵다면 무조건 하프앤하프 추천
이 외에도 폰즈(유자 간장 소스) 스타일이나 치즈 토핑도 선택할 수 있어요.
💰 평균적인 가격
8개: 550엔~700엔
12개: 850엔~1,050엔
이곳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구매 후 도톤보리의 활기찬 거리를 거닐며 타코야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잡한 시간대에도 회전율이 높아 비교적 빠르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