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여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미식 탐방! 특히 오사카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타코야키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먹거리입니다. 오사카 전역에는 수많은 타코야키 가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정받은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타코야키 도라쿠 와나카 도톤보리점입니다.
이곳은 타코야키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며,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코야키 전문점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이곳의 타코야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큼직한 문어 조각이 들어가 있어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만족감이 뛰어납니다.
📍 주소: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1-6-7 (오사카 메트로 난바역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월~금: 오전 11:00오후 9:00
✅ 토, 일, 공휴일: 오전 10:30~오후 9:00
이곳은 도톤보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쇼핑이나 관광을 하면서 가볍게 들러 간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도톤보리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구리코 간판 근처에 있어 찾아가기 쉽습니다.
타코야키 도라쿠 와나카의 인기 비결
1. 부드럽고 촉촉한 반죽, 그리고 바삭한 겉면
와나카의 타코야키는 특별한 반죽 비율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는 육수를 사용해 반죽을 만들기 때문에 한층 깊고 감칠맛 나는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큼직한 문어 조각
문어는 타코야키의 핵심 재료입니다. 와나카에서는 일반 타코야키 가게보다 더 큼직한 문어 조각을 넣어, 씹는 맛이 더욱 풍부합니다. 문어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며, 짭조름한 바다의 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3. 높은 열전도율의 구리판(동판) 사용
일반적인 타코야키 가게에서는 철판을 사용하지만, 와나카에서는 열전도율이 높은 구리판(동판)을 사용하여 더욱 빠르고 균일하게 익힌 타코야키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최상의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소스 옵션
일반적인 타코야키 가게에서는 기본 소스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와나카에서는 다양한 소스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소스(달콤한 타코야키 소스): 가장 일반적이고 인기 있는 선택
✅ 간장 소스: 조금 더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
✅ 소금 소스: 타코야키 본연의 풍미를 더욱 강조한 맛
✅ 매운 소스: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특히 소금 소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타코야키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메뉴 가격
✔ 기본 타코야키 (8개) – 600엔
✔ 와나카 오리지널 타코야키 (12개) – 850엔
✔ 소금 or 간장 소스 타코야키 (8개) – 650엔
✔ 타코센 (たこせん) – 300엔
타코센은 오사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간식으로, 새우 과자(센베) 사이에 타코야키를 끼워 만든 메뉴입니다. 바삭한 과자와 부드러운 타코야키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간단히 손에 들고 먹기 좋아 특히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
🔹 줄이 길어도 걱정 NO! – 와나카는 회전율이 높아 줄이 길어도 생각보다 빠르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개점 15분 전부터 줄을 서면 더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 테이크아웃 가능! – 매장에서 직접 먹을 수도 있지만, 포장해서 도톤보리 강변이나 신사이바시 쇼핑 거리를 거닐며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 뜨거울 때 조심해서 먹기! – 타코야키는 속이 특히 부드럽고 뜨거우므로 한 번에 크게 베어 물지 말고 조심스럽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